1년래, 해남성이 습근평 총서기의 “4.13” 중요 연설 정신과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실천하고 높은 질과 표준으로 자유무역실험구 건설을 다그쳐왔다. 당면 자유무역구 정책구도체계가 추형을 갖추고 일련의 선도적 항목들이 정착되면서 우리나라 최대 자유무역구 건설은좋은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해남성 금융개방 확대의 중요한 탐색항목이며 해남성 자유무역구 12개 선도적 항목의 하나인 해남 FT계좌시스템은 올 1월 구축된 이후로 지금까지 2천4백29개 다양한 주요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해남성은 지난해 4월13일부터 해구시 강동신구를 다그쳐 건설하고 신규 시장주체는 지난해 동기대비 33% 늘어났으며 2018년 실제 리용 외국투자는 동기대비 113% 증가하고 세계 500강 기업 30개가 해남성에 자리잡았다.
당면 해남 자유무역구는 이미 “중앙에서 통괄하고 부문에서 지지하며 성에서 실천하는” 사업기제를 형성하고 중앙문건을 기반으로 “1+N” 정책체계를 이루었다.
해남성 당위원회와 정부는 2019년을 관련 정책 리행의 해로 간주하고 있다. 해남성 자유무역판공실 손대해 상무부주임은, 단위마다에 제도혁신을 요구하고 앞으로 제3자기구에 위탁해 리행 여부를 검토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