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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민항서비스질 감독전화 정식 개통

2019년 03월 18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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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7일발 신화통신: ‘12326’ 민항서비스질 감독전화가 일전에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앞으로 려객은 편승 출행과정에 항공회사, 공항에 신고한 후 만족스러운 회답을 받지 못했다면 ‘12326’ 민항서비스질량 감독전화를 걸어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

민항국 동지의(董志毅) 부국장은 ‘12326’민항서비스질 감독전화는 원래 있는 민항신고전화를 기초로 하고 주요 기능은 항공회사와 공항에서 려객의 신고를 적절하게 차리하도록 독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2326’ 전화는 항공회사외 공항 신고전화의 대체자가 아닌 감독자 역할을 하며 항공회사와 공항이 신고전화는 여전의 소비자 신고의 첫번재 경로이다.

동지의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고관리는 민항서비스의 중요한 부분으로 민항과 려객 소통의 다리이고 민항 고품질발전의 중요한 내용이다. 최근년래 중국민항은 민항서비스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련속 4년간 서비스질 전문행동을 전개해왔다고 지적했다. 2018년 민항 항공편 정상률은 80.13%에 달해 2010년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32개의 천만급 공항이 국내 항공편 려객편승 전 과정 전자화를 실현하고 ‘무서류’ 편승 려객수가 연인원 2.25억명을 돌파했다.

동지의 부국장은 ‘12326’전화가 개통된 후 항공회사, 공항 등 관련 기업에서는 계속 ‘담당 민원 책임제’를 잘 리행하고 려객의 신고를 착실히 대해야 하며 인내심 있고 세심하게 해석하고 합법적이고 합리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