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월 사회소비품총매출액 8.2% 증가

북경 3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상무부 시장운행사 책임자는 최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9년 소비시장은 시작이 평온하여 1분기 경제의 평온한 성장에 좋은 토대를 닦아놓았다.

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 1월-2월 전국사회소비품총매출액은 6.6조원에 달해 동기대비 8.2% 성장했고 그 지난해 12월과 맞먹었으며 가격요소를 제한 실제성장은 7.1%에 달해 지난 12월보다 0.5%포인트 빨랐다. 통계대비로 보면 2월분 사회소비품총매출액은 1월보다 0.81% 성장했다.

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월-2월 소비시장은 주요하게 아래와 같은 특점들이 나타났다. 봉사소비가 강력한 태세를 보였다. 음력설을 전후로 그믐연회, 가족연회, 친구연회 등 소비가 계속하여 뜨거웠고 1월-2월에 전국적으로 음식수입이 7251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9.7% 성장하여 상품소매증속보다 1.7%포인트 높았다. “북에서 빙설을 즐기고, 남에서 따뜻함을 누렸다.” 전통민속문화관광 등이 열점관광선택으로 되였다. 국가관광연구원의 추산에 따르면 음력설 황금관광주간 기간 전국 관광접대인 총수는 연인원 4억명을 초과하여 동기대비 7.6% 성장했고 관광수입은 5139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8.3% 성장했다. 그외 문예오락소비, 정보소비의 성장이 비교적 빨랐고 음력설 황금주기간 전국 영화흥행수입도 58.4억원에 달해 새로운 력사기록을 창조했고 전국 이동인터넷 데터흐름량도 130%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