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길림넷이 2월 1일 길림성정부 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전성 공안기관 사망사건 조사해결사업 언론브리핑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18년 전성 공안기관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성을 건설한다'라는 사업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사망사건을 기필코 해결한다는 리념을 견지하면서 사건의 발생을 제지하고, 현안을 해결하며 미제사건을 공략하여 사망사건수가 력대 최저, 현행 사망사건 조사해결률이 력대 최고, 사망사건과 미제사건 해결수가 력대 최고라는 세개의 력사적 돌파를 가져왔다고 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2018년 전성은 사망사건 308건을 립안했는데 해결률이 100%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사망사건과 미제사건 총 115건을 해결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2월 1일, 성위서기 바인초루는 길림성 사망사건 난관공략사업에서 지시를 내려 전성 공안기관이 계속하여 량호한 태세를 유지하고 시종 사명을 명기하며 충실하게 직무를 리행하고 착실히 사업하면서 국가안전과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새로운 더 큰 공헌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