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홍매): 1월 25일, 국가조직 약품집중조달과 사용 시범실시사업 포치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국가의료보장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세개 부문은 시범실시사업을 포치하여 중점적으로 ‘네가지 확보’, 즉 품질을 확보하고 공급을 확보하며 사용을 확보하고 대금을 확보하며 1년내에 계약 용량을 확보한다고 제기했다.
국가의료보장국 부국장이며 국가조직약품 집중조달 및 사용 시범소조판공실 주임인 진금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범은 련맹조달, 수량가격련동, 입찰-조달-사용 련동, 지불과 리익기제의 련동, 체제관통, 정책소통, 부문련통의 ‘4련3통’을 힘써 실현한다. 시범소조판공실은 시범의 전반과정에 대하여 지도 감독하여 각 부문의 분공을 세분화하고 부문의 조률과 련동을 촉진한다. 시범도시들은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기준과 시간표에 맞추어 제반 실시사업을 완수하고 중점적으로 ‘네가지를 확보’해야 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관국 부국장 초아휘는 시범지역의 위생건강부문은 선택약품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정책통로를 원활하게 하여 공립의료기구를 독촉하여 약정한 조달량에 따라 우선적으로 선택약품을 조달 및 사용함으로써 1년내에 계약용량의 완수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