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오몽달, 로창): 기자가 북경시 서성구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1월 8일 오전 11시 17분 좌우 서성구 선무구사범학원부속제1소학교(宣师一附小校)에서 한 남성이 아이들을 상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초보적인 료해에 따르면 총 20명의 아이들이 부상당했는데 모두 병원에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중 3명이 부상이 비교적 엄중하지만 증상이 안정적이고 생명위험은 없다고 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용의자는 이미 현장에서 공제당했다고 한다. 현재 북경시와 서성구 공안, 위생, 교육, 응급 등 관련 단위는 전력으로 구조와 조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