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7일발 신화통신: 지하철에서 기침소리가 끊기지 않고 여러 지역 병원 응급진료는 긴 줄을 보이며 병원 소아과는 응급기제까지 발령했다… 올해 독감 류행 상황이 어떠할가? 중국질병예방쎈터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재 우리 나라 대다수 성은 2018-2019 겨울철 독감 류행계절에 진입했는데 독감 활동수준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가 왕년 독감검측 자료를 결합해 분석한 데 의하면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가 독감 발병 고봉기라고 한다. 중국 독감검측망 최신데터에 의하면 현재 전국 독감바이러스 전체적 활동수준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낮은바 병원학적 분석에서 주요 류행주(流行株)의 항원체, 유전자특성과 내약성에서의 이상변이를 발견하지 못했고 바이러스는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에 민감했다.
데터에 의하면 현재 검측된 독감 바이러스 주요아형은 A 형H1N1이고 그 다음으로 A(H3N2)아형이며 극소량의 B(Victoria)와 B(Yamagata) 계렬도 검측되였다고 한다.
북경시질병예방통제중심 부주임 방성화는 이에 대해 “북경시 독감 검측데터에 의하면 독감은 현재 고봉기에 진입했다. 자주 손을 씻고 하품, 기침을 할 때 종이로 코와 입을 막아야 하며 아픈 몸으로 학교에 가거나 출근하지 말아야 한다. 로인과 아이들은 사람들이 많은 곳, 붐비거나 공기가 잘 류통되지 않는 장소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