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당위, 정부: 기업 발전에 좋은 환경 마련해주련다

일전, 룡정시 당위, 정부는 룡정시 중점기업의 기업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지고 룡정시 산업발전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각 중점기업 관련 책임자가 각기 기업발전 정황을 소개하고 룡정시통계국에서 통계범위에 편입하는 규모이상 기업에 관한 설명을 했으며 룡정시 공업및정보화국,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각각 공업, 관광업 발전사로에 대해 소개했다.

몇년간 룡정시는 산업구조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자원과 정책 우세를 빌어 의약건강, 식품가공과 민속관광을 주도산업으로 삼고 중점적으로 육성했으며 산업 록색전환이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경제, 사회는 지속적으로 건전한 발전을 실현했다.

룡정시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14.5’시기 이 시는 산업발전 ‘342’계획을 실시하고 6개 산업단지를 구축하게 된다. ‘342’계획의 실시를 통해 관광, 교육, 디지털, 건강양생, 체육 등 록색산업이 차지하는 GDP 비률을 점차적으로 제고하고 의약, 식품가공, 에너지원천 광산과 방직업의 과학기술 함량을 제고시키며 공업오염을 줄이고 각 종류의 산업단지와 대상 무당세수(亩产税收)를 제고시킨다. 아울러 현유의 산업과 결부하여 의료식품, 방직복장, 가공물류, 호시무역, 교육체육, 문화관광건강양생 등 6개 산업단지를 과학적으로 구축하며 전역관광과 상호 촉진, 상호 조률하는 산업발전 공간구조를 형성하고 에너지 광산산업 구조의 상대적인 안정을 유지해 산업집단화를 촉진하고 산업사슬을 연장하며 산업발전의 질을 제고한다.

이어 룡정시 관련 책임자는 각 기업가들이 계속하여 룡정의 산업발전을 지지하고 산업구조를 둘러싸고 투자유치를 전개하며 정부의 사업과 봉사에 대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할 것을 희망하면서 정부부문은 항상 기업을 위해 봉사를 잘하고 가장 우대적인 정책을 제공하며 기업을 위해 효과적인 투자발전 환경을 마련하고 상업운영 환경을 일층 최적화하여 룡정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것을 부탁했다.

이날 정부 지도자가 납세기업에 상장을 발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