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3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용천): 료녕성응급청은 최근 통지를 발부하여 전성 위험화학품기업은 중대위험원 보증책임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료녕성응급관리청은 위험화학품기업은 곳곳이 중대한 위험원으로서 마땅히 주요책임자, 기술책임자, 조작책임자를 명확히 지정하여 총체적 관리, 기술관리, 조작관리 3개 차원에서 중대위험원 안전관리조치를 제대로 락착할 수 있는 보증책임제도를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전, 중대위험원 기업은 온라인공시를 완성하고 전국위험화학품등록정보관리시스템에서 보증책임제 관련 정보의 등록작업을 마쳐야 한다. 4월 30일전, 위험화학품기업의 모든 중대위험원은 현장공시를 완성하고 중대위험원의 두드러진 위치에 공시패를 걸어야 하며 안전위험 감시측정경보시스템, 소속지 응급관리부문 사이트 및 기업 정문 관리실 스크린에 안전승낙공고를 발표해야 하며 내용에 보증책임제를 락착하는 관련 정황을 추가해야 한다.
료녕성응급청은 다음 단계에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감시측정경보시스템을 리용해 온라인 순찰, 이중순환추출 등 방식을 운용해 동적감독관리를 실시하고 기업이 중대위험원 보증책임제를 리행하는 것을 중점 검사내용으로 하여 중대위험원 각항 안전방지조치의 확실한 락착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