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많은 퇴역군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한편 기업의 로력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22일, 도문시퇴역군인사무소는 20명 퇴역군인을 조직해 민영기업 초빙회에 참가시켰다.
도문시취업복무국에서 주최한 민영기업 초빙회 현장에는 퇴역군인들을 위한 ‘퇴역군인 자문처’가 특별히 설치되여있었다. 이날 도문시의 25개 기업이 판매, 관리, 기술 등 분야의 60여개 일터를 제공했으며 도문시퇴역군인사무소 사업일군은 퇴역군인들을 도와 취업, 창업 면의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고 선전자료를 배포했다.
이날 7명의 퇴역군인이 초빙단위와 취업의향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