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돈화대덕창업단지가 영예롭게 ‘전국 창업육성 시범기지’ 칭호를 획득했다. 이로써 돈화시는 길림성내에서 첫번째로 국가급 창업육성 시범기지를 소유한 현급시로 되였을 뿐만 아니라 연변주에서 첫번째로 이 영예를 받아안은 창업단지로 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총투자가 1.5억원, 총면적이 3.04만평방메터인 돈화대덕창업단지내에는 창업전시, 창업양성, 창업육성기, 창업가속기, 전자상거래 산업단지, 창업e공간, 뉴미디어 창업공원, 창업아빠트 등 기능구역 및 부속시설을 갖추고 주로 새로 창업하는 대상에 창업양성, 창업실기, 창업육성, 창업융자, 후근보장 등 공공봉사를 제공한다.
현재 창업단지는 길림성 현급시 가운데서 규모가 가장 크고 기능이 가장 구전하며 표준이 가장 높고 부대시설이 가장 구전한 창업육성 플랫폼이며 성내에서 유일하게 대상육성, 창업양성, 창업숙식 등 다기능을 일체화한 종합성 창업단지이다.
2015년에 투입 운영된 이래 창업단지는 루계로 이미 창업대상 100여개를 육성한 가운데 육성에 성공해 단지를 떠난 대상이 30개이다. 창업단지에서는 지금까지 창업양성 및 기능양성 강습 60여기를 주최하고 각종 일군 3000여명을 양성해냈다.
현재 대덕창업단지는 돈화시의 대상인입, 기술혁신, 성과전환과 인재육성의 중요한 엔진으로 되였다. 창업단지는 선후하여 성급 ‘혁신창업시범기지’, ‘청년창업시범단지’, ‘창업육성기지’, ‘과학기술기업육성기’, ‘대학생창업공간’ 등 칭호를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