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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돈화 농민 정찬리‘곰보버섯’시험재배 성공

2019년 03월 20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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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돈화시 강남진 북산촌 유기록색산품채취원에서 농민 정찬리는 ‘곰보버섯’을 수확하고 있었다. 그는 인공재배 기술을 리용하여 진귀 식용균 품종인 ‘곰보버섯’을 성공적으로 시험재배했다. 헥타르당 생산액은 80만원을 예상하고 연변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곰보버섯’을 시험재배한 선례이며 길림성 동부 고한산구를 위해 새로운 농업 치부의 길을 열었다.

‘곰보버섯’의 외관은 우에 회흑색의 주름진 그물 형태를 띠고 벌집 혹은 양의 천엽과 흡사하며 진귀한 야생식용균이고 매우 높은 약용, 식용 가치가 있다. 근년간 사람들의 생활 수준이 크게 높아지면서 곰보버섯도 고급 시장으로부터 서민들의 음식상에 오르기 시작했으며 소비시장이 점차 커지고 시장가격도 아주 훌륭하다. 현재, 해당 제품의 대면적 재배는 주요하게 호북, 운남, 귀주, 료녕 등 곳에 분포되여있고 말린 버섯의 판매 가격은 킬로그람당 1200원에서 2000원이며 신선한 버섯의 판매가격은 킬로그람당 150원에서 300원이다.

돈화시에서 인공 시험재배에 성공한 ‘곰보버섯’ 대상은 돈화시당위 조직부의 정밀화 빈곤층부축 대상이다. 올해 57세인 황니허진의 농민 정찬리는 다년간 검정귀버섯, 령지 등 식용균 산업을 연구, 발전시켰고 풍부한 식용균 재배경험이 있다. 지난해부터 정찬리는 ‘곰보버섯’ 인공재배 시험을 시작했으며 여러차례의 실패를 거쳐 곰보버섯의 재배기술을 최종적으로 장악했다. 정찬리가 곰보버섯 재배를 통해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하려는 념원이 있다는 것을 안 돈화시당위 조직부는 제때에 그를 도와 자금과 재배기지 임대 등 곤난을 해결해줬으며 ‘곰보버섯’ 대상 인공 시험재배의 성공을 보장했다.

정찬리는 대면적으로 ‘곰보버섯’을 재배하고 빈곤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하는 농민에게 기술을 전수하며 더욱 많은 빈곤촌민들을 인솔하여 치부하겠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