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2019년 제 4분기 소식발표회를 가졌다. 인사부 관련책임자는 회의에서 99차나 취업을 언급했는데 이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여러가지 조치를 함께 취하여 취업보장정세의 장기적 안정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하게 보여주었으며 “더욱 충분하고 더욱 질 높은” 취업의 실현을 더한층 추동하려는 굳은 결심을 보여주었다.
취업은 민생의 근본이고 재부의 원천이다. 우리 나라에는 근 9억명의 로동인구가 있는바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64.3%이다. 더욱 충분하고 더욱 질 좋은 취업은 우리 나라 사회 주요모순의 전환이고 인민대중의 다차원, 다양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필연적 요구이다. 2019년, 우리 나라는 처음으로 취업우선정책을 거시정책의 차원에 놓고 여러 방면의 취업을 중시하고 취업을 지지하는 방향을 강화했다.
당의 19기 4차 전체회의에서도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더욱 충분하고 더욱 질좋은 취업에 유리한 촉진기제를 건전히 해야 한다.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와 과학적인 결책하에서, 경제발전의 취업에 대한 견인능력이 끊임없이 증강되는 환경하에서, 취업정책효과가 더한층 발휘되는 배경하에서 2019년 취업형세는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했고 목표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성했다. 한해 동안 도시 신규증가 취업은 1352만명을 실현했는데 이 또한 련속 7년간 신규증가 취업이 1300만명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