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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친절한 배려를 명기하고 강군흥군을 위해 분투하자

—습주석 우리 나라 첫번째 국산항모 인수인계 진수식 참석 전군 장병들 속에서 큰 반향 불러일으켜

2019년 12월 19일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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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바다는 넓으며 배는 바람에 돛을 달고 순조롭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12월 17일, 우리 나라 첫번째 국산항모가 해군에 교부되였다. 습근평 주석은 인수인계 진수식에 참석했으며 승함해서 시찰했다. 전군 장병들은 가장 빠른 시간에 신문, 텔레비죤, 라지오, 인터넷 등 매체로 이처럼 감격스러운 소식을 접했으며 큰 고무를 받고 큰 반향을 보였다.

“습주석이 항모 인수인계 진수식에 친히 참석한 것은 해군부대에 대한 친절한 배려이고 막대한 고무일 뿐만 아니라 큰 편달과 격려이다.” 해군당위원회 기관은 진수식을 시청한 후 가장 빠른 시간에 각 부문을 조직해 토론을 전개했다. 여러 사람들은 산동함의 진수는 해군의 형태전환건설을 가속화하는 데 대해 중대한 의의를 가지며 대국의 보물을 장악하려면 더욱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하면서 해군 장병들은 반드시 습주석의 부탁을 명기하고 충성을 다해 직책을 리행하며 힘을 합쳐 훈련하고 전쟁에 대비함으로써 국산항모가 하루 빨리 전투력을 형성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산동함 함장 래혁군은 전에 료녕함부대에서 복역했으며 습주석이 료녕함을 시찰할 때 했었던 간절한 부탁을 그는 빠짐없이 명심하고 있었다. 그는 산동함 진수는 하나의 완전히 새로운 출발점이고 무거운 책임이라면서 항모부대 장병들은 직책을 명기하고 사명을 욕되지 않게 하여 하루 빨리 전투력과 보장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층 더 분발함으로써 당과 인민을 위해 또다시 새로운 업적을 쌓을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