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5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6월 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혁신구동발전전략의 요구에 따라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심층 인도하는 조치를 확정했고 농업생산을 잘 틀어쥐고 농산물의 효과적 공급을 보장하며 전면적으로 홍수가뭄방지사업을 잘할 것을 요구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고체페물오염환경예방퇴치법(수정초안)>을 통과시켰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혁신구동발전전략을 더한층 실시하고 시장주체활력을 더욱 크게 분발시키기 위해 회의는 ‘창업혁신’을 심층 인도하는 조치를 확정했다. 첫째, ‘창업혁신’의 취업을 지지하는 중요역할을 발휘하고 대학졸업생, 퇴역군인 등 중점군체의 취업수요에 적합한 더욱 많은 일터를 제공한다. ‘방관복’개혁을 심화하고 <경영환경최적화조례>를 제정하여 취업혁신의 원가를 낮춘다.
둘째, ‘창업혁신’의 과학기술혁신을 촉진시키는 독특한 역할을 발휘한다. ‘창업혁신’시범기지에서 과학연구항목립안실시, 성과권리확인과 전환 등 방면에서 먼저 실행하고 먼저 시범한다. 연구개발경비를 75%의 비률로 세금납부전에 가산공제하는 정책을 다그쳐 락착하고 정책강도확대를 연구한다. 셋째, ‘창업혁신’플랫폼 구축을 지지하고 대중소기업 융통발전을 추동한다. 주식권, 로임 등 격려기제를 보완하고 여러가지 류형의 기업협동혁신을 촉진한다. 넷째, ‘인테넷+’를 업그레이드시킨다. 공업인터넷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인터넷+’의 의료, 양로, 교육 등 사회령역에서의 응용을 확장시킨다. 다섯째, 금융기구를 인도하여 령세기업융자 실제리률과 종합원가를 낮추게 하여 령세기업의 불량대출 수용범위를 각항 대출 불량률 2%포인트보다 높지 않던 데로부터 3%포인트로 높인다. 벤처투자, 창업투자를 격려하여 ‘창업혁신’에 대한 지지강도를 늘린다. 창업부화기구, 창업투자기업의 채권발행융자를 지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