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6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5월 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정책조치를 명확히 하여 올해 년말 전으로 전국고속도로 성간 수금소를 기본상 취소하고 대중들의 출행에 편리를 주고 물류효률을 향상시키기로 했으며 제도혁신으로 증명사항들을 계속하여 감소시키고 규범화하고 정부봉사와 경영환경을 더 한층 최적화할 데 대해 포치했으며 직업병예방퇴치사업회보를 청취하고 종업원들의 건강권익을 더욱 유력하게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수금도로개혁를 심화할 데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를 락착하고 <정부사업보고>에서 제출한 2년내 전국 고속도로 성간 수금소를 기본상 취소한다는 임무를 올해 년말 전으로 실현하도록 노력하고 소비자부담과 기업원가를 경감시키고 효과적인 내수를 확대하기 위해 회의는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첫째, 우리 나라 고속도로 현대화수준을 향상시키고 전자통행료자동지불시스템을 보급시키며 년말 전에 전국 고속도로입구차량에 보편적으로 사용되게 한다. 관련부문은 협동배합하고 봉사를 최적화하여 대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무료로 전자통행료자동지불시스템을 가설하도록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화물차량통행비용 총적 부담을 증가시키지 않는 정황에서 화물차량통행비용계산방식을 최적화한다. 페쇄식 고속도로 수금소 입구에서 동시적으로 자동하중측정을 실행하도록 하여 과적을 방지해야 한다. 셋째, 경험을 탐색하고 관련 제도와 정책을 보완하며 법률법규의 수정을 추진한다. 시설과 시스템의 개조를 지지한다. 농산물 운송의 ‘록색통로’를 활성화하는 등 감면정책을 최적화한다. 위험화학품 운송차량 등의 통행관리정책을 연구 통일한다. 회의는 수금인원의 분류안치를 잘하고 일터만 바꾸고 실업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