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5월 19일발 신화통신: <남해 각측 행위선언> 제17차 고위급관원회의가 18일 항주에서 개최되였다.
각측은 <선언>의 전면적이고 효과적인 락착, 해상 실무협력 강화와 <남해행동준칙> 협상 등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당면 남해정세는 추세가 량호하고 <선언> 락착, 해상 실무협력과 ‘준칙’ 협상은 부단히 적극적인 진전을 취득하고 있는바 이는 지역 국가간의 믿음과 신심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각측은 <선언>의 전면적이고 효과적인 락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동의했고 각 령역 해상협력을 적극 추동하고 믿음을 증진하며 공동인식을 응집해 남해의 평화안정과 공동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회의는 <준칙> 단일협상 문건초안 계단성 심사성과를 확인했고 협상의 가속추진과 <준칙>의 빠른 시일내 달성을 동의했다. 회의는 또 《<선언>락착 2016년—2021 년 사업계획》을 심사했고 새로운 한차례 해상 협력항목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