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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주재 중국대사관 살수절 타이 관광시 주의점 제시

2019년 04월 11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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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코크 4월 10일발 신화통신: 올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타이 새해 송크란(살수절)으로 타이주재 중국 대사관 사이트는 10일 타이관광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을 제시했고 관광객들이 문명하게 명절을 보내고 도적을 조심할 것을 건의했다.

이 중요한 명절을 경축하기 위해 방코크 파타야 등 지역은 물뿌리기 활동을 개최하여 타이와 중국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유쾌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타이주재 중국 대사관은 관광객들이 문명하게 명절을 보낼 것을 건의했다.

내용을 다음과 같다. 매한명의 중국인들은 모두 중국 이미지를 대표하기에 자각적으로 살수절 활동질서를 잘 준수하고 문명하게 명절을 보내야 한다. 경축활동에 참가할 때 로인, 임신부, 영유아와 경찰, 촬영기자 등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지 말아야 한다. 타이 경찰측 규정에 의하면 더러운 물 등 불위생적인 수원과 뜨거운 물, 얼음물을 금지하고 고압물총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