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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문화칼럼121]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이
이란, “파키스탄 경내 진입해 테로조직 타격 권리 있다”
2019년 02월 25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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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무장력량 바게리 총참모장이 18일, 파키스탄 경내 테로조직 거점이 계속 운영된다면 이란은 필요한 시점에, 월경 군사행동을 취해 파키스탄 경내 테로조직 거점을 소멸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게리 총모장은, 이란이 경내 테로조직을 타격하는 책임을 짊어지거나, 이란 무장력량이 파키스탄 경내에 진입해 반테로 활동을 전개하도록 허용할 것을 파키스탄에 요구했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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