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서는 지난달 30일 제네바에서 현재 국내충돌로 이웃나라와 북아프리카로 탈출한 수리아난민수가 이미 46만 5000명 선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유엔난민서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추측에 따르면 미등록 수리아난민만 이집트에 15만명, 요르단에 10만명, 토이기에 6만에서 7만명, 레바논에도 몇만명이 있을것이라고 말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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