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탁구협회에서 기바꿈사업을 완성한 데 이어 중국바드민톤협회에서도 어제 공고를 발표해 명년에 협회 기바꿈사업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공고는 동시에 기바꿈준비소조 소조명단을 공포했는데 중국바드민톤협회 부주석이며 국가바드민톤 복식 감독을 맡고 있는 장군이 조장직무를 담당하게 되였다.
중국바드민톤협회에서 공포한 공고에서는, 민정부와 국가체육총국에서 사회단체 기바꿈사업에 대한 요구에 따라 중국바드민톤협회에서는 2019년에 협회의 기바꿈사업을 진행할 에정이라고 적었다. 2020년 도꾜올림픽 준비사업의 순리로운 진행을 확보하고 ‘올림픽준비 보장, 촉진, 강화’ 개혁으로 계속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협회의 실체화개혁을 추진하며 중국바드민톤협회의 기바꿈사업을 잘 진행하기 위해 연구를 거쳐 중국바드민톤협회 제6회 위원회 기바꿈준비사업소조를 설립했다. 기바꿈준비사업소조의 조장은 장군이 담당하고 부조장은 하훤택, 왕위이며 성원은 조검화, 손준 등 7명이다.
중국바드민톤협회는 올해 년 초 기바꿈 중기 조정을 먼저 진행했는데 국가바드민톤팀의 복식 감독 장군과 단식 감독 하훤택이 중국바드민톤협회 부주석으로, 국가바드민톤 2팀 감독 왕위가 비서장으로 되면서 중국바드민톤협회 실체화개혁의 진척을 시작했다. 1년간의 전반적인 계획과 포치를 거쳐 중국바드민톤협회의 실체화개혁은 안정적으로 앞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대오건설, 청소년 예비력량 육성, 대회개혁, 전민 건강운동 및 시장개발 등 면에서 일련의 새 조치를 출범했으며 개혁은 초보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국가체육총국의 요구에 따라 중국바드민톤협회에서는 최근 기바꿈준비사업소조를 설립했으며 기바꿈의 각항 준비사업에 착수했다. 장군 조장은, 기바꿈준비사업소조의 설립은 중국바드민톤 기바꿈사업이 실질적인 준비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