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련품결): 기자가 문화및관광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2019년 음력설련휴 기간에 전국 문화 및 관광 시장은 총체적으로 ‘안전, 질서, 량질, 고효률, 문명’의 목표를 실현했다. 각지 문화및관광부문, 통신운영업체, 온라인려행서비스업체의 데터를 종합하고 중국관광연구원(문화및관광부데이터센터)의 종합추산을 거쳐 전국관광접대 총인수가 연인수로 4억 1500명에 달하여 동기대비 7.6% 성장했고 관광수입 5139억원 실현하여 동기대비 8.2% 성장했으며 문화 및 관광 시장은 번영했고 질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을 통해 설을 쇠는 것은 이미 새로운 민속으로 되여 가정관광, 경로관광, 친자관광, 문화레저관광이 명절기간의 주류적인 관광레저방식으로 되였다. 음력설 기간 각지에서는 풍부하고도 다채로운 문화관광혜민활동을 조직하여 음력설분위기를 만들었다. 북경, 산서, 내몽골 등 12개 성(구, 시)들에서는 ‘무형문화재음력설, 문화만가정진입’ 시리즈 문화활동을 전개했고 안휘성은 채색등록대회, 룡과 사자춤, 죽방울돌리기 등 민속체험활동을 개최했으며 광동의 광부묘회, 봄맞이꽃시장, 새해축하사자춤, 객가산노래, 채다희 등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았다. ‘박물관에서 설쇠기’가 광범한 관광객과 시민들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았다. 중국관광연구원(문화및관광부데이터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음력설 기간에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과 과학기술관, 력사문화거리를 참관하는 관관객비례가 각기 40.5%, 44.2%, 40.6%와 18.4%에 달했고 여러 부류의 문화공연을 관람한 관광객은 34.8%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