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명원 담박녕정유적지 고고학발굴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전자방(田字房)’과 황가논유적을 발견하였다.
담박녕정유적지는 원명원 서북부에 위치해있는데 원명원 40개 경치중 하나로서 옹정5년(1725)때 건설되였다. 국가문물국의 비준을 거쳐 2022년 9월 30일부터 북경시고고학연구원, 북경시 해전구원명원관리처, 북경대학 고고학문박학원, 북경련합대학 고고학연구원, 수도사범대학 력사학원은 북경시문물국의 조직 아래 공동으로 해당 유적지를 발굴했다.
‘전자방(田字房)’은 담박녕정유적지의 주체 건축물이다. 련속 3년간의 발굴을 거쳐 해당 건축기지를 전부 발굴해냈다.
‘전자방’은 북쪽에서 발굴한 논유적에서 남북 량켠의 논두렁을 발견했고 남쪽의 논두렁에서 두번 수리한 흔적을 찾아냈으며 그전에 논 내부에서 식물고고학수단으로 벼재배규석을 발견했다.
이번 작업은 발굴 전 과정을 대중에 개방하고 각종 방식으로 제때에 발굴성과를 공유하여 발굴성과 속에 내포되여있는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