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공정원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중국공정원 원간 《Engineering》(《공정》) 2020년 제10기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특집을 출간하여 종남산 등 여려명 원사 및 그 단체의 최신 전염병대처 과학연구성과를 등재했다고 한다.
목전 비록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이 폭발하여 림상과 기초연구가 모두 신속하게 증가했지만 세계적으로 여전히 험준한 도전에 직면해있는바 효과가 확인된 표준적인 치료방법이 부족한 것이다.
이번기 특집 주필, 중국공정원 원장 리효홍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테마 주필이 전하는 글>에서 "이번기 특집은 림상의사와 과학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이 새로운 사상과 생각을 제기하고 존재하는 문제와 의문을 토론하며 의견과 관점을 교환하게 하여 기초와 림상연구의 시각에서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과 관련된 최신발견을 보여주기 위한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기 특집에서 종남산팀은 중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퇴치 주요전략과 진전을 총결하고 새로운 치료적 간섭조치와 백신개발 면에서 중국이 관건작용을 발휘했다고 지적하는 동시에 '조기 발견, 조기 진단, 조기 격리, 조기 치료'는 효과적으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의 만연을 통제하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장박례팀이 쓴 론문은 림상실험에서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비표준화된 결과를 사용해 의료개입조치를 테스트하는 유효성과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을 들였다. 진위 및 그 팀은 백신의 안전성, 유효성, 인체실험 및 생산능력의 각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백신을 연구제작하는 도전을 서술했다. 리란연은 그녀의 팀이 초기 선별검사모형을 구축하기 위해 전개한 다쎈터 사례연구, 심층학습기술을 사용한 페 컴퓨터 단층스캔영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과 A형 독감바이러스페염 및 건강한 사례 구분에 대해 소개했다. 정경원사팀은 고통량, 다지표의 등온증폭플랫폼을 개발했는데 이 플랫폼은 호흡기관바이러스의 진단과 선별에 강대하고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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