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1: 모든 손세정제는 살균이 가능하다손세정제는 주요하게 일반형과 살균형으로 나뉘는바 모든 손세정제가 모두 살균작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항균살균 손세정제에서 항균형은 살균작용이 있지만 살균률은 상대적으로 낮은바 일반적으로 90% 이상이면 항균효과 표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살균세정제는 목표균 살균률이 99.99%에 달해야 한다.
오유2: 손소독제로 손세정제 대체손소독제를 사용한다고 해도 물질이 계속 손표면에 남아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을 될수록 최소화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을 것을 건의한다. 이 밖에 많은 사람들은 식사전에 편리를 위해 소독물티슈로 손을 닦는 것으로 손을 씻는 것을 대체한다. 전문가들은 물티슈로 손을 아무리 닦아도 피부표면에 남은 세균을 제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유3: 손세정제를 많이 사용할수록 좋다많은 사람들은 손을 깨끗이 씻기 위해 많은 량의 손세정제를 사용해 힘껏 문지른다. 사실, 이렇게 청결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고 피부에 수분을 남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균의 침입을 초래할 수 있다.
오유4: 대야에 손을 씻는다많은 사람들은 대야에 손을 씻으면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반복적으로 손을 씻은 후 대야에 있는 물이 더럽혀진다. 더러운 물에 손을 씻으면 손이 여전히 더럽기에 깨끗하게 씻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손 씻는 물대야를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그렇게 되면 오염정도가 더욱 심각해진다.
오유5: 손을 씻은 후 수건으로 닦는다손을 씻은 후 자연건조 혹은 일회용 티슈로 닦는 것이 좋다. 수건은 세균이 쉽게 남아있을 수 있기에 씻은 손에 세균이 묻기 쉽다.
오유6: 빨래를 널고 난 후 손을 씻지 않는다더러운 옷과 세탁기 안의 세균은 세탁과정에 옷에 쉽게 묻을 수 있다. 빨래를 너는 과정에서 량손에 이런 세균들이 부착하기 쉬운데 옷은 자외선을 통해 소독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만 손은 홀시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