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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뻐스업계 22일부터 무기한 대파업 시작 |
한국국회는 21일 론쟁이 많던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에 넣는다는”는 수정안을 통과해 한국 뻐스업계의 분노를 자아냈으며 22일부터 전국범위내에서 무기한 대파업을 실행하기로 했다.
수정안의 구체적 내용은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에 넣어 기타 대중교통수단과 같은 정책과 재정지원을 향수할수 있다는것이다.
만약 전 한국 4.8만대의 공공뻐스가 22일 새벽 4시 30분 시발하는 첫 뻐스부터 파업을 시작한다면 이는 한국 력사상 가장 큰 한차례 “뻐스동란”이 될것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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