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안철수(왼쪽)와 문재인이 18일 저녁에 서울시 중구 정동의 한 식당에서 회담한후 함께 식당을 나오고있는 장면이다. |
한국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문재인과 무당파 대통령후보 안철수는 후보자 등록일이 단지 한주일밖에 남지 않은 18일 저녁에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후보자를 추천하는 담판을 재개하기로 협의을 달성했다. 이 담판은 14일에 잠정 중지되였었다.
두 후보는 이날 저녁에 서울시 중구 정동의 한 식당에서 단독으로 약 25분간의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이 끝난후 량측 대변인은 즉시로 담판을 재개하는 등 세가지 협의내용을 발표했다. 담판은 19일에 다시 시작될것이다.
동시에 량측은 그동안 줄곧 토론해왔던 “신정치련합선언”을 최종확정하고 발표했다. 이 선언은 대표의석비례를 확대, 지역선거구의 선거과정에서 조정의원인수를 축소와 국무총리장관 제명권의 보장 등이 포함되였다.
이 선언은 야당진영의 련합문제에 관하여 대선에서 승리하여도 상호신임의 원칙을 지키고 련합의 책임을 리행해야 하며 시종여일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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