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저녁, 시민들은 귀주성 도서관 24시간 도시책방에 들어섰다. 일전에 귀주성도서관 24시간 도시책방이 정식 대외에 개방했다. 이 책방에는 종이책 10만권이 있고 열람좌석 30여개가 구비되여있다. 도시책방은 24시간 도서 자주적 열람, 자주적 차환과 자수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을 위해 전시간대 열독과 학습에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었다(신화사 기자 도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