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인터넷+중화문명’전시회 수도박물관에서 개막

2020년 10월 10일 13:1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에 '인터넷+중화문명'디지털체험전이 수도박물관에서 개막됐다. 전시는 ‘문물의 시공간유람’을 주제로 하여 근 100점의 고전문물을 둘러싸고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문화박람회공간을 창조함으로써 관중들에게 몰입식 인터렉티브적인 중화문명 탐색의 려정을 제공한다. 해당 전시회는 10월 25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전람은 5개의 '타입캡슐'을 구성했다. 관중들은 새로운 시각에서 청동 례기의 문화를 료해하고 진나라 병마용의 풍채를 감상하며 류상곡수의 정취를 체험하고 고대 공예의 지혜와 실크로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텐센트그룹 시장홍보부 총경리, 텐센트 신문화창의연구원 리항(李航) 집행원장은 "문물을 더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해 텐센트는 수많은 문화박람단위와 손잡고 전시회에 인공지능 등 다양한 전초적 기술을 더하고 새로운 형식의 문화 창의성을 모색했다."라고 말했다.

전시회는 국가문물국에서 지도하고 텐센트에서 주최했으며 중국문물교류센터, 수도박물관에서 지지헀으며 돈황연구원, , 상해박물관, 호남성박물관 하남박물관, 섬서력사박물관, 절강성박물관, 호북성박물관, 절강성박물관, 중경중국삼협박물관, 산서박물관, 진시황제릉박물관 등 단위의 공동 협력으로 완성되였다.

2017년, 국가문물국과 텐센트는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중화문명의 전파와 발양을 추동했다. 이번 전시회는 텐센트가 지난 3년간의 실천경험과 성과에 대한 총결로서 ‘인터넷+중화문명’의 3년행동계획에 답안지를 제출했다.
http://korean.people.com.cn/84967/15826107.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