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길림 장백산국가자연보호구 위동자연보호역 순시원이 보호역 문앞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길림 장백산국제자연보호구 위동자연보호역 책임관할구 면적은 33720헥타르에 달하고 현재 90명의 순시원이 있다. 그들은 경상적으로 삼림에서 보행하고 야외에서 당직을 서면서 장백산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를 수호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안린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