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철령현 요보진 영가툰촌 60 무의 벽돌공장재개간토지임대항목이 료녕농촌재산권거래 네트워크정보서비스플랫폼을 통해 성공적으로 체결되였다. 이 플랫폼은 올해 4월 개통 이래 이미 각 류형의 재산권 198 종을 이전거래했는데 거래금액이 5544만원이고 할증금액이 618만원으로 평균 할증률이 12.55%에 달한다.
최근 몇년 동안 농촌토지의 '3권분할'개혁, 집단소유권제도 개혁 등이 깊이 추진됨에 따라 농민들은 잇달아 농촌토지도급경영권과 집단경제조직의 지분 등 재산권을 얻었다. 농촌개혁의 성과 응용을 심화하고 촌집체경제조직에 ‘대시장'의식을 수립하며 농촌집체자산의 가치보전과 증식 및 농민소득증대를 촉진하기 위해 료녕성은 올 4월 농촌재산권거래 네트워크정보서비스플랫폼을 개통하여 집단적으로 통일 경영 관리하는 자원자산은 거래플랫폼을 통해 거래할 것을 요구하고 집체자산에 대한 감독관리사슬을 연장함으로써 농촌 ‘세가지 변화’ 개혁을 깊이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담체를 제공했다.
또한 플랫폼은 농가 이전거래를 위해 정보발표, 거래중매, 온라인경매, 계약체결, 거래확증 등 전 과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플랫폼을 통해 거래하는 농가와 새로운 경영 주체는 편리하고 효률적인 융자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촌집체와 농민에게 정보발표의 플랫폼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농촌자원자산의 질서 있는 이전, 가치 보전과 증식을 위한 실현의 길을 제공하여 농촌의 융자난과 융자가 비싼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료녕성농업농촌청에서 일상적인 운행감독관리를 실시하고 14개 시를 위해 무료로 2 급 웹페지와 거래서비스플랫폼을 설치하여 중복건설을 피했다고 한다. 현재 각 시는 이미 거래를 진행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성 ,시, 현, 향 4 급 농촌재산권거래 네트워크정보서비스플랫폼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료녕성농업농촌청은 전 성에서 재산권거래 감독관리 부서에 종사하는 근 200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업무훈련을 진행했으며 필요에 따라 일부 현, 시, 구의 현장에서 거래절차를 시범하고 감독관리서비스 중점을 명확히 하며 촌 집체와 농민을 위해 공개, 공평, 공정의 량호한 거래환경을 조성했다.
다음 단계에 료녕성은 계속 농촌재산권거래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관리와 운영의 분리, 법에 의한 감독관리’의 원칙에 따라 적극적으로 농촌재산권거래시장 서비스와 정부의 공공서비스 분리의 체제와 메커니즘을 적극 모색하고 거래플랫폼 기능을 보완하며 거래시장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거래감독관리관리 행위를 규범화하며 농촌집체자산의 가치보전과 농민 소득증가를 촉진하며 농촌진흥을 실현하기 위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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