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하북성 한단시 한산구 제1중학교 고3 학생들과 교원들은 ‘팔씨름’ 게임을 하고 있다. 2020년 대학입시가 다가오면서 하북성 한단시 한산구 제1중학교는 고3학생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동시에 각종 형식의 활동을 개최해 학생들이 긴장한 정서를 완화하도록 도와줬다(신화사 기자 왕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