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청소부가 프랑스 빠리의 한 재개장한 영화관에서 마스크를 쓰고 일하고 있다. 6월 22일, 프랑스 영화관은 영업을 재개했다. 방역 관련 요구에 따라 안면이 없는 관객들끼리 좌석 1개를 비워 앉아야 하고 관중은 극장 로비와 복도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상영관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또한 영화관은 관중들에게 손세정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영화 방영전에 방역정보를 방영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