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제조에서부터 마스크생산까지—상해자동차 제너럴오릉 생산전환해 방역에 조력

2월 16일, 광서 류주에서 로동자들이 상해자동차 제너럴오릉(通用五菱) 클린직장에서 용접설비를 조작하고 있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에 대처하는 형세에서 상해자동차 제너럴오릉자동차주식유한회사는 공급업체와 련합하고 자체로 생산라인을 건설하는 형식으로 방호마스크 생산에로 전환했다. 상해자동차 제너럴오릉은 짧은 시간내에 공급업체 및 판매업체와 련동하여 클린직장의 개조와 생산라인의 테스트를 빠르게 완성하여 본지역 공급업체를 협조하여 부직포, 멜트블라운 부직포, 코 고정심 등 마스크 생산원재료 생산에로 전환하게 함으로써 방호마스크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첫번째 방호마스크가 2월 13일에 생산을 마쳤고 이번달 말이면 일평균 생산량이 200만개에 달할 예정이다(신화사 기자 양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