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강서성 남봉현 합만진 서평촌에서 구조인원들은 갇혀있던 군중들을 전이시키고 있다. 당일, 폭우로 인해 강서성 남종현 합만진 서평촌은 엄중한 침수재해가 발생하여 100여명의 촌민들이 갇히게 되였다. 현지 정부는 신속히 100여명의 구조인원들을 조직해 긴급구조를 실시했다. 현재 갇힌 인원들은 전부 안전한 곳으로 전이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