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18차당대회 대표들인 거효림, 틴·바타르, 왕희, 양서휘(좌로부터)이 집단취재활동을 벌이고있다.
이날 18차당대회보도센터는 “당조직건설과 새 형세 새 임무”라는 제목의 집단취재활동을 벌였다. 중국철도전기화국그룹 제1공정유한회사 접촉망6단 고급기사 거효림, 내몽골자치구 아바가기 사루라토까차 당지부서기 틴·바타르, 중국과학원 상해마이크로시스템및정보기술연구소 소장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왕희, 섬서성 동천시 직업병방치원 당지부 부서기이며 왕익구 금화사회구역위생봉사센터 회복간호부 주임 양서휘(좌로부터 우로)가 언론의 취재를 접수했다(신화사 기자 리흠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