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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8차당대회 대표이며 위생부 부부장이며 국가중의약관리국 국장인 왕국강은 18차당대회보도중심에서 기자들의 합동취재를 받는 자리에서 의약위생분야의 문제와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왕국각은 이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의 의료보장은 이미 95% 이상 포함되였다. 의료보험결산에서 중의약사용에 차질을 빚어주는 정책적장애가 존재하고있다. 중의특색의 항목을 점진적으로 의료보험항목에 포괄시킬것이다. 그는 우리 나라의 의료보장제도는 서방의 모식을 그대로 옮겨오지 말아야 하며 정부가 감당할수 있고 대중들이 부담할수 있으며 재정이 지속적으로 보장해줄수 있고 중서의를 병행하며 중국특색이 있는 의료보장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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