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장사시의 한 음식점내에서 한 직원이 분노발산실에 걸려져있는 주인의 사진을 가차없이 마구 때리고있다. 이는 음식점의 주인이 직원들을 위해 설치한 분노발산실로써 직원들이 최고의 상태로 손님을 위해 복무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사진을 “과녁”으로 만들어 직원들이 분풀이를 하게끔 한것이다. 사진은 한 직원이 한창 주인의 사진을 향해 분풀이를 하고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