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중공중앙 직속기관과 중앙국가기관 각 부와 위원회, 단위와 북경시 150명 성 부급 지도간부들이 북경 통주구 대호진 문화관광구 록색단지에서 의무식수활동에 참가했다.
올해 활동은 “대규모 국토 록화 활동을 펼치고 림업 현대화 진척을 다그치자”는 주제로 진행되였다.
전국록화위원회판공실 실무자에 따르면, 올해 “공화국 부장 의무식수”활동은 간소함과 절약을 강조하고 효과성을 중시하는 원칙에 따라 진행하였다.
이 원칙에 따라 식수 현장에는 환영 현수막을 내걸지 않았고 영접, 배웅 행사를 마련하지 않았으며 개인 서명이나 활동의식 등 불필요한 절차를 줄였다.
또한 기획과 식수지에 따라 묘목을 선택하고 거목이나 진귀한 수종은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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