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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적 국가표준 곧 출범! 전동자전거 관련→

2024년 02월 26일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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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관련 부문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재 북경을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전동자전거에 리티움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안전성에 대한 지방적인 기술표준을 제정한 외에 우리 나라의 강제적인 국가표준도 곧 출범될 것이라고 한다.

전동자전거 품질안전사고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2022년 북경시자전거전동차업계협회는 단체표준인 <전동자전거 리튬이온동력배터리조 기술규범>을 제정했다.

북경시시장감독관리국 제품품질안전감독관리처 처장 유도(由涛)는 단일 배터리 과충전, 과방전, 배터리팩 온도 보호 및 과충전 보호를 포함한 33개 안전기술지표에 대해 규정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기자가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 공식사이트에서 조회한 데 의하면 2022년 공업정보화부에서 초안을 작성한 강제적 국가표준 <전동자전거 리티움이온축전지 안전기술규범>이 이미 초안 작성과 의견 수렴의 단계을 마치고 심사단계에 처해 있다고 한다. 중국전자기술표준화연구원 안전기술연구쎈터 부주임 하붕림은 공업정보화부 리티움이온배터리 및 류사한 제품 표준사업조 조장이며 이 국가표준의 주요초안작성자 중 한명이다.

하붕림은 항목의 계획에 따라 이 강제적 국가표준이 올해 발표된다고 말했다. 이 표준은 국가적 차원에서 전동자전거에 리티움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안전품질감독관리 기술의거가 부족한 공백을 메울 것이다. 표준이 발표된 후 <중화인민공화국 표준화법>의 규정에 따라 강제적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제품, 서비스는 생산, 판매, 수입 또는 제공이 불가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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