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중앙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이 인쇄발부한 <재무회계감독사업을 가일층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의 관련 요구를 관철, 락착하고 공립병원의 내부 통제건설을 가일층 강화하도록 추동하기 위해 재정부 등 네 부문은 <공립병원 내부통제건설을 가일층 강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제정했다고 한다.
<지도의견>은 2025년 말까지 권리와 책임이 분명하고 균형이 유력하며 효과적으로 운행되고 감독이 적당한 내부통제체계를 수립 및 건전히 하여 재경규률 강성단속을 강화하고 공립병원 경제활동 및 관련 업무활동의 합법과 합규, 자산안전과 효과적인 사용, 재무정보의 진실함과 완전정을 합리하게 보장하며 부정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부정부패를 예방하여 자원의 배치와 사용효익을 높여야 한다고 제기했다.
<지도의견>은 자산관리를 강화하고 엄격하게 규정된 절차에 따라 각종 설비자산을 배치하며 빚을 내여 대형의료설비를 구매하는 것을 엄금하고 국유자산 임대, 대여 및 처분 행위를 규범화하며 정기적인 재고조사제도를 락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외투자를 엄격히 통제하고 대외투자의 타당성 평가 및 투자 효률성 분석 등 관련 내용을 명확히 했다.
<지도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기본건설항목관리를 강화하고 공립병원 부채건설 및 표준초과 인테리어를 엄금하며 기본건설항목의 전과정 관리를 규범화해야 한다. 다병원구역 건설관리를 강화하고 승인없이 먼저 처리하거나 승인없이 먼저 건설하는 것을 엄금하며 무질서한 확장을 단호히 근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