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응급관리부는 당위원회와 부문업무회의를 소집하여 년말년시 안전대비 중점사업을 연구, 배치하고 목적성 있게 책임조치를 락착하여 안전생산과 재난예방 재난감소 재난구조 각항 사업을 전력으로 잘 틀어쥘 것을 요구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년말의 두드러진 위험에 초점을 맞춰 엄격하게 조사하고 긴밀하게 방지해야 한다. 광산분야 ‘4불2직(통지하지 않고 보고하지 않으며 회보를 듣지 않고 수행과 접대를 받지 않으며 직접 기층에 내려가고 직접 현장에 내려감)’과 돌연검사 강도를 높여 강도, 능력, 정원을 초과하여 생산하고 중대한 재해정돈조치를 락착하지 않으며 허위조작으로 감독관리를 도피하는 등 엄중한 법과 규정을 위반한 행위를 엄숙하게 조사해야 한다. 관련 부문과 함께 불꽃폭죽 불법생산, 무허가판매, 과량보관을 엄격하게 타격해야 한다. 병원, 양로원, 학교, 대형종합체와 로후단지, 집단임대주택 등 중점장소의 규정을 위반한 불과 전기 사용, 안전출구 페쇄 등 고위험문제를 집중적으로 배제조사하여 인력 예방, 물리적 예방, 기술적 예방 조치를 락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