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장 예홍은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소집된 전국주택도시농촌건설사업회의에서 2024년은 ‘14.5’ 계획을 실시하는 관건적인 해로서 주택도시농촌건설사업을 잘하는 것은 의의가 중대하다고 밝혔다. 주택과 부동산 방면에서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킴에 있어서 도시에 따른 시책, ‘한 도시, 한가지 정책’, 정확한 시책으로 강성 및 개선성 주택수요를 만족시키고 부동산정책을 최적화해야 한다.
“‘주택은 거주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다’라는 정위를 견지하면서 부동산시장의 공수관계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는 새 형세에 적응해야 한다.” 예홍은 주택 교부보장, 민생보장, 안정보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잘 틀어쥐고 부동산기업의 위험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부동산시장의 질서를 힘써 정돈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부동산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구축하고 ‘사람, 주택, 토지, 돈’ 요소가 련동된 새로운 기제를 구축하며 개발건설에서 유지사용에 이르기까지 주택의 전체 생명주기의 기초적 제도를 최적화하고 ‘3대공정’ 건설을 잘 실시하며 새 시민, 청년, 농민공의 주택문제를 다그쳐 해결하고 좋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주택분야에서 새로운 경주로를 창조해야 한다.
도시농촌건설방면에서 예홍은 도시경신행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도시건강검진을 착실하고 세밀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시설계제도를 연구, 수립하고 일련의 도시진 로후단지를 재개조하며 엘리베이터 설치, 주차난 등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고 일련의 완전한 사회구역을 건설하며 로인, 어린이 등 시설단점을 보완하고 무장애환경 건설과 로인적합화 개조를 강화하며 일련의 어린이 우호공간 건설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이외 도시 지하관도망의 개조를 힘써 추진하고 도시 배수 및 침수 방지능력 향상공정을 실시하며 도시 생명선 안전공정 건설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도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의 품질향상과 효익제고를 추진하며 ‘주머니공원’, 도시록색도로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중소학교, 유치원 주변에 공원, 화장실, 대기구역 등 장소와 시설을 보조적으로 건설하여 어린이를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학부모를 위해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