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총): 기자가 19일 중국법학회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은 <법학회건설을 더한층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해 법학회건설을 강화하고 광범한 법학법률일군들을 단결하고 이끌어 자각적으로 중국특색사회주의법치 길의 실천자가 되고 사회주의법치국가의 건설자가 되며 중국특색사회주의법치리론의 발전자가 되고 덕재가 겸비한 사회주의법치인재의 육성자가 되여 전면적인 의법치국의 새로운 로정에서 새로운 담당을 보여주고 새로운 성과를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
의견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과 국가 사업 대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견지하며 개혁혁신을 견지하고 법률과 규정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여 새로운 형세하에서 법학회의 직능정위 등에 대해 전면적으로 계획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법학회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시종 견지하고 사회주의법치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어나가며 정법의식형태분야에서의 맑스주의의 지도적 지위를 견지하고 전면적인 의법치국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 있게 연구, 해석하고 큰 힘을 들여 선전관철하며 중국특색사회주의법치리론을 발전시키고 보완하며 의식형태사업책임제를 엄격하게 락착하고 법학분야의 의식형태안전을 수호하는 중요한 직책을 리행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