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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문 련합으로 ‘7가지 행동’ 추진, 과학연구일군부담 더 한층 경감

2019년 04월 11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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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풍화): 36장의 표양식을 6장으로 통합, 과학연구단위경비결산절차 간략화, 과학기술령역인재모자 간소화, ‘재료 1차 신청발송제도’ 보급… 향후, 과학연구일군들을 속박하는 번다하고 불편한 세절들이 더한층 간략화되여 과학연구일군들의 부담이 가일층 줄어들게 되였다.

과학기술부, 재정부, 교육부, 중국과학원은 최근 ‘과학연구일군부담감소 7가지 행동’을 련합으로 출범하여 주요하게 과학연구관리에서 표양식이 많고 결산이 복잡하고 명목이 혼란하고 검사가 많고 정보가 고립되는 등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정돈정리를 하고 제도성과로 고정시킨다. 현재 이미 일련의 조치가 륙속 출범 실시되면서 단계적 성과를 이룩했다.

‘과학연구일군부담감소 7가지 행동’은 네개 부문에서 과학기술체제개혁정책이 확실하게 락착되도록 깊이 추진하는 하나의 중요한 조치로 표양식 감소, 결산 번거로움 해결, 명목 간략화, ‘론문유일, 직함유일, 학력유일, 수상유일’ 문제 정리, 검사 감소, 정보 공유, 과학기술개혁 공동준비 등 7가지 구체행동이 포함된다. 소개에 따르면 7가지 행동이 해결해야 할 것들은 모두 ‘어려운 문제’들이기에 힘을 집중하여 어려움을 해결하고 동시에 과학연구일군들이 불편함의 여부와 만족의 여부를 과학연구관리개혁성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표준으로 삼는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