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7일발 신화통신(기자 담모효 후설정):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 주임 류영부는 7일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금융의 구빈개발은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 아주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융부문은 생력군으로서 금융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을 지지하는 강도를 더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을 위해 봉사하는 사업은 아주 잘되고 있다.” 류영부는 우리에게는 빈곤해탈부축소액신용대출, 빈곤해탈부축 재대출이 있고 또 빈곤해탈부축금융채권도 있으며 해마다 모두 1조원 이상의 금융자금이 빈곤지역과 빈곤퇴치 난관공략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산업발전에서 가동자금이 부족한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호에 대하여 빈곤해탈부축소액신용대출지지를 제공하여 5만원 이하, 3년 이내에 대하여 담보와 저당을 면제하고 금융기구에서 기준금리에 따라 대출하여 루계로 5500억원의 대출을 발급했다. 타지역 이주에 의한 빈곤해탈부축에 대하여 금융기구에서는 1000여억원의 중장기 대출을 발급했다고 말했다.
류영부는 금융부문들에서 계속 좋은 방법을 견지하고 금융위험을 방범하는 전제하에서 빈곤퇴치난관공략에 대한 지지강도를 더한층 늘리며 특히는 심층빈곤지역, 산업에 의한 빈곤해탈부축 프로젝트, 타지역이주에 의한 빈곤해탈부축에 편중하여 기반시설건걸, 산업발전 등 방면에서 더많은 지지를 줄것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