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 이춘시 봉신현 조하진 백양교수소 교원 지월용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농촌교원들이 내려갈 수 있게 하고 남을 수 있게 하며 잘 가르칠 수 있게 하려면 정부보장과 교원헌신이 함께 진행되여야 한다. 한 방면으로 정부는 학교운영조건을 향상시키는 토대에서 계속하여 농촌교원들의 대우를 보장해주는 강도를 확대하고 농촌교원 지지계획중의 여러가지 정책조치를 잘 락착하며 교원들의 대우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직업 흡인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 농촌교원들은 교육을 사랑하는 안정력이 있어야 하며 명리를 욕심내지 않는 꾸준함이 있어야 한다.
지월영 대표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농촌교원들의 양성, 육성을 추진하고 농촌교원들의 직업자질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 도농사이의 교원교류교환을 계속하여 강화하고 도시의 우수한 교원들이 농촌에 와 농촌교원들의 직업능력향상을 이끌고 또한 농촌교원들도 도시 학교에 편입되여 공부하면서 교수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