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발견하고 일찍 치료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가장 효과적인 항암수단이다” 청화대학 생명과학학원 교수 라영장 위원의 말이다.
라영장 위원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암예방 건강검진을 엄격히 규범화하고 건강검진 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것을 격려하며 시장진입허가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 정책차원에서 다방면의 보장을 제공하고 암예방 건강검진의 적용범위와 기술표준을 엄격히 규범화하여 암예방 건강검진의 질과 효과를 확실하게 보장해야 한다. 암예방 건강검진과 분급진료를 결합하는 것을 큰 힘 들여 보급시켜야 한다. 전민 암예방 건강검진 과학지식보급선전을 강화해야 한다. 암예방 건강검진을 의료보험범위에 점차 편입시켜야 한다. 암 다발지역과 다발군체로부터 착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