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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보고 해석】 "5위1체"

2012년 12월 03일 08: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보고원문】전당은 더욱 자각적으로 발전은 포괄적이여야하고 균형적이여야 하고 지속가능해야한다는 요구를 과학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하는데 있어서의 기본요구로 삼고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 생태문명건설이라는 이 "5위 1체"의 총체적배치를 전면적으로 실행하며 현대화건설의 제반분야가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촉진하고 생산관계와 생산력 상부구조와 경제토대가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추진함으로써 생산이 발전하고 생활이 유족하고 생태가 량호한 문명발전의 길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가야 한다.

"'4위1체'에서 '5위1체'로 승격한것은 진일보 중국특색사회주의사업 발전령역과 범위가 확대된것이며 과학발전관의 심각한 함의를 풍부히 한것이라고 볼수있다"환경보호부 부장 주생현(18차 당대회 대표)은 당의 18차 당대회보고에서 제기한 생태문명건설을 가속화할데 관한 내용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업의 총체적인 국면을 형성하였는바 우리 당이 경제사회 지속발전법칙, 자연자원 영속(永续)리용법칙, 생태환경보호법칙 등 인식에 대한 새로운 경지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고 인정했다.

중국특색사회주의는 바로 경제가 발전하고 정치가 민주적이며 문화가 선진적이고 사회가 조화로우며 동시에 생태환경이 량호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사회를 말한다.

귀주성정협 부주석 왕부옥대표는 "5위1체"는 5개 방면에서 나안에 네가 있고 네안에 내가 있는것처럼 상호 뉴대로 된다고 말했다. 례하면 문화건설이 제공하는것은 마르지 않는 원천이며 사회의 조화는 바로 우리가 발전하는 기초이며 생태문명건설은 지속적인 발전을 보증한다는것이다.

"전면적으로 지속발전을 협조함에 있어서 5개 방면에서 한개가 빠져서도 안된다"광서쫭족자치구 래빈시 당위서기 장수륭대표의 말이다. 장수륭은 경제발전에서 "중국의 기적"을 창조함에 있어서 만약 기타 몇개 요소가 따라가지 못한다면 특히 사회건설과 생태문명건설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단기효과만 나타날것인바 발전을 제약할것이라고 말했다.

"5위1체"의 총체적 리념을 어떻게 락실한것인가에 대해 주생현은 생태문명건설은 거대한 계통공정인것만큼 각 방면의 협력과 추진이 수요된다고 지적, 환경보호는 생태문명건설의 주요한 진지와 근본조치라고 말했다. 주생현은 "환경보호전선은 적극적인 탐색이 있어야 하며 발전가운데서 보호되고 보호하면서 발전하는 중국환경보호의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하며 대가가 적고 효과가 좋으며 배출이 낮고 지속적인 기본요구를 준수해야 하며 환경관리전략전환을 쾌속추진하여 용감히 생태문명건설의 인도자와 실천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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