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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간신문사 사장 로돈량:18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여 문화산업발전을 다그치자

2012년 11월 28일 10:2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차 당대회는 기치를 높이 추켜든 대회이고 계승과 개척의 대회이며 단결분발의 대회로서 우리 당과 국가, 중화민족 모두에게 특별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연변조간신문사는 당과 정부를 군중과 련계하는 뉴대이며 기층을 대상으로 백성과 가까이하는 시민생활신문으로서 18차 당대회기간 책임의 중대함을 느꼈다. 18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함에 있에서 우리는 마땅히 앞서나가야 하며 18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하는것은 미룰수 없는 책임이며 18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18차 당대회 보고는 “사회주의문화강국의 건설을 착실히 추진한다”는 목표와 임무를 명확히 제기하면서 문화체제개혁을 심화할것을 제기했다. 즉 중대전략문화공정건설과 문화대상건설을 중점적으로 추동하고 동시에 문화산업의 규모화, 집약화와 전문화수준을 강화한다는것이다. 이는 연변조간신문이 금후 문화산업을 크게 발전시키는데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문화사업일군으로서 마땅히 당대회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당대 문화인의 사명과 책임을 짊어지며 우리 주 문화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힘을 공헌해야 한다.

연변조간신문사는 매체의 대변인역할을 발휘하면서 정확한 여론방향을 견지한다. 중심을 에워싸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당위, 정부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뉴스선전의 주동성, 대상성과 실효성을 증강한다. 당면에는 18차 당대회 정신의 선전체득을 도드라지게 하고 대회정신을 널리 알리려 한다. 각 부문이 18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중요조치를 깊이있게 보도하고 대회정신을 동력으로 각항 사업에서 취득한 새로운 성과와 선진전형을 전면적으로 반영한다. 전 주 인민의 사상을 18차 당대회 정신에 통일시키고 “다섯가지 연변”을 건설하는 위대한 실천에 통일시킨다.

선전보도과정에서 실제, 생활, 군중에 접근하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뉴스선전의 친화력, 흡인력과 감화력을 증강한다. 당의 주장을 구현하는것과 인민의 념원을 반영하는것을 통일시키고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는것과 사회일상과 민심을 통찰하는것을 통일시키며 방향성과 가독성을 부단히 증강한다. “기층심입, 작풍전변, 문풍개진”활동을 계속 심화하고 신문사문화산업발전의 템포를 다그쳐 영향력을 부단히 확대하며 전통매체를 공고히 하고 신흥매체를 연구, 발전시킴으로써 신문사의 총체적인 실력, 경쟁력과 영향력을 제고시킨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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